dozamm

도잠은 오랜 시간동안 자체적으로 개발한 합판 짜맞춤 기술로 가구를 만듭니다. 밀도와 강도가 매우 높게 특수 제작되어 두께가 얇지만 가볍고 단단한 합판을 사용합니다. 못과 나사를 쓰지 않고 오로지 나무가 맞물리는 힘으로 강하게 결합시켜 오랜 시간을 버틸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도잠의 모든 물건은 여성 작업 공동체, 도잠이가 하나 하나 정성껏 만들며 한 사람이 온전히 모든 과정을 제조하는 전인적 과정입니다. 도잠의 모듈형 가구들은 작은 집에서도 쓸모에 맞게 다양한 형태와 용도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행복한 삶에 필요한 건 큰 집과 많은 물건이 아니라, 마음의 평화가 깃든 공간과 손이 많이 가는 정든 물건'이며 그런 공간에 어울리는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dozamm products

‘리보틀’(Re:bottle) 유리공예가 박선민은 2014년 ‘제주 바다에 버려진 유리병을 활용하여 오브제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전시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쓰임을 다한 유리병을 활용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박선민 작가는 수거한 유리병을 절단하고 연마하여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서 일상에서 다시금 사용될 수 있는 물건을 만들고 있습니다. 버려진 유리병이 가진 본래의 미감을 활용하여 만든 리보틀(Re:bottle)의 작품에서는 유리병에 새겨진 무늬, 바닥의 요철, 곡선이 장식적 요소로 새롭게 탄생하는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각기 다른 모양의 폐유리병이 새로운 형태와 질감을 가진 사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쓰임의 시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re:bottle maker products

re:antique series green

re:antique series brown

re:antique series white

white vase small

yellow vase

deep blue vase

deep blue v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