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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즐거움

두 번째 이야기

하루가 다르게 많은 것이 변하는 요즘이지만
여전히 손에 펜을 쥐기를 좋아하며, 
쓰고 그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일상에 담긴 '쓰기의 순간'을
정성스럽게 모아 여러분께 전합니다.

쓰는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Episode One

Episode One

〘 번거로움의 가치 〙
김세미 님, 김만기 님의 쓰기 이야기

맥파이앤타이거 김세미 대표님, 김만기 이사님

Episode Two

Episode Two

〘 나의 우주, 나의 작은 물건들 〙
올리부 님의 쓰기 이야기

Meta(메타) 서은아 상무님

Episode Three

Episode Three

〘 모두와 나누는 쓰기의 즐거움 〙
히로세 타쿠마 님의 쓰기 이야기

카키모리 히로세 타쿠마 대표님

Episode One

번거로움의 가치


김세미 님, 김만기 님의 쓰기 이야기

맥파이앤타이거 김세미 대표님, 김만기 이사님 인터뷰

사람 손이 가는 만큼 마음이 따라가는거라면,
펜 역시 번거로운 만큼 마음이 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이 만년필을 쓰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 맥파이앤타이거 김세미 대표님 인터뷰 중 —


좀 더 특별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만큼,
평소에 내가 하지 못했던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치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겨요.』

— 맥파이앤타이거 김만기 이사님 인터뷰 중 —

쓰는 즐거움, 두 번째 이야기

하루가 다르게 많은 것이 변해가는 요즘이지만
그럼에도 세상에는 여전히 손에 펜을 쥐기를 좋아하며,
쓰고 그리기를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일상에 담긴 '쓰기의 순간'을 모아 여러분께 전합니다.

Episode Two

나의 우주,
나의 작은 물건들


올리부 님의 쓰기 이야기

Meta(메타) 서은아 상무님 인터뷰

『이 펜을 사용하는 때는 고요한 밤을 누리고 싶을 때,
그리고 소중한 감정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을 때라고
저에게 정의되었던 것 같아요. 시간과 정성을 들여
이 펜을 써야 했고, 이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자동으로 떠올랐어요.
 — Meta(메타) 서은아 상무님 인터뷰 중 —

Episode Three

쓰는 즐거움을 향한 고민


타쿠마 히로세 님의 쓰기 이야기

카키모리 타쿠마 히로세 대표님 인터뷰

『상품을 기획할 때 PC도 휴대전화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장작 난로에 불을 붙이고,
커피 원두를 드립하고, 레코드 음반을 켜고,
펜에 잉크를 묻혀 편지나 일기를 쓰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그 순간은 꽤나
비일상적이고 아주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동시에 너무나 풍족하고 즐거운 시간일 것이기에
이를 모두와 나누고 싶었습니다.
 — 카키모리 히로세 타쿠마 대표님 인터뷰 중 —

Episode One

Episode One

〘 번거로움의 가치 〙
김세미 님, 김만기 님의 쓰기 이야기

맥파이앤타이거 김세미 대표님, 김만기 이사님

Episode Two

Episode Two

〘 나의 우주, 나의 작은 물건들 〙
올리부 님의 쓰기 이야기

Meta(메타) 서은아 상무님

Episode Three

Episode Three

〘 쓰는 즐거움을 향한 고민 〙
히로세 타쿠마 님의 쓰기 이야기

카키모리 히로세 타쿠마 대표님

Episode One - 1

번거로움의 가치

김세미 님, 김만기 님의 쓰기 이야기

맥파이앤타이거 김세미 대표님, 김만기 이사님 인터뷰

"사람 손이 가는 만큼 마음이 따라가는거라면,
펜 역시 번거로운 만큼 마음이 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이 만년필을 쓰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 맥파이앤타이거 김세미 대표님 인터뷰 중

"(번거로움이) 나에게 좀 더 특별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만큼, 평소에 내가 하지 못했던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치가 되지 않을까 기대감이 생겨요."
— 맥파이앤타이거 김만기 이사님 인터뷰 중

Episode Two

나의 우주, 나의 작은 물건들

올리부 님의 쓰기 이야기

Meta(메타) 서은아 상무님 인터뷰

"이 펜을 사용하는 때는 고요한 밤을 누리고 싶을 때,
그리고 소중한 감정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을 때라고 저에게
정의되었던 것 같아요. 시간과 정성을 들여 이 펜을 써야 했고,
이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자동으로 떠올랐어요. "
 — Meta(메타) 서은아 상무님 인터뷰 중

Episode Three

쓰는 즐거움을 향한 고민

타쿠마 히로세 님의 쓰기 이야기

카키모리 타쿠마 히로세 대표님 인터뷰

"상품을 기획할 때 PC도 휴대전화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장작 난로에 불을 붙이고, 커피 원두를 드립하고,
레코드 음반을 켜고, 펜에 잉크를 묻혀 편지나 일기를 쓰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그 순간은 꽤나 비일상적이고 아주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동시에 너무나 풍족하고 즐거운 시간일 것이기에
이를 모두와 나누고 싶었습니다. "
 — 카키모리 히로세 타쿠마 대표님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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